개천절(開天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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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수) 16:12
사설
개천절(開天節)
  • 입력 : 2020. 10.04(일) 16:30
  • 조도환 논설위원
사진=개천절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개천절 (開天節)은,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이자, 반만년 전 단군이 왕검성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이라 짓고 즉위한 날로, 단군을 모시는 대종교(大倧敎)는 일본제국주의 강점기에 개천절 행사로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했으며, 상해 임시정부에서는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해 경하식을 했고, 중경(重慶) 등 중국 각지에서도 대종교와 합동으로 경축행사를 한 배달민족의 명절이다.

“광복 후 대한민국에서는 이를 계승하여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식 제정하고, 그때까지 경축식전에서 부르던 대종교의 「개천절 노래」를 현행의 노래로 바꾸었다.
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 3일이므로 대한민국 수립 후까지도 음력으로 지켜왔는데, 1949년에 문교부가 위촉한 ‘개천절 음·양력 환용(換用)심의회’의 심의결과 음·양력 환산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와 ‘10월 3일’이라는 기록이 소중하다는 의견에 따라, 1949년 10월 1일에 공포된「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거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대종교에서 행하던 경하식은 국가적 행사에 맞추어 양력 10월 3일에 거행하고, 제천의식의 경우만은 전통적인 선례에 따라 음력 10월 3일 상오 6시에 행하고 있다.“
[개천절(開天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지상에 내려온 환인의 아들 환웅은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다며 찾아오자, 쑥과 마늘을 주며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동굴에서100일 동안 이 쑥과 마늘을 먹으면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독려했으나, 호랑이는 중간에 포기하고, 끝까지 버텨낸 곰은 사람이 되어, 웅녀란 이름을 얻어 환웅과 결혼을 했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단군왕검으로, 단군왕검은 자잘한 부족을 통합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일제의 강점기 때 조작되고,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다시 또 신화라는 포장으로 가리고 있지만, 배달민족을 동이(東夷)족이라 부르지만 자신들의 속국이었다며, 자신들의 황제인 헌원과 탁록대전을 벌인 배달민족 치우천황의 존재도 자신들의 역사라며 왜곡하지만, 반만년 넘게 치열하게 버티고 이겨온 ‘우리 배달민족’은 조선(朝鮮)을 이어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과 대한민국의 개국으로 ‘우리의 역사’임을 증명하고 있다.

예수님오신날이나 부처님오신날에 십자가나 卍자 들고 성당이나 절에 가서 깽판 치는 천주교인이나 불자를 본 일이 없다.
건국일이자 대종교(大倧敎)의 큰 명절인 개천절에 집회를 신청하고, 허가해서 수많은 인력을 낭비하게 하고 또 그것을 부추기고 행하는 세력인, 잔존일본인, 토착왜구와 그 언론의 만행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타 종교의 명절에 코로나19를 퍼트리려는 자들은 어떤 정신을 갖고 있는 것인지 실로 궁금하기만 하다.
(광화문 일대 '차벽 봉쇄'..광복절 집회 때 악몽 피했다 2020. 10. 03. jtbc)
(소규모 차량시위, 광화문 막히자 인근엔 그 시위자들로 2020. 10. 03. kbs)
(개천절 집회 허용 판사를 탄핵하라”…靑 국민청원 “국민들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데 소규모 집회를 왜 허용하느냐” 2020. 10. 03 세계일보)

815집회의 후폭풍은 오롯이 방역 당국과 국민의 고통으로 돌아왔으나, 극히 일부, 광신도(狂信徒)들을 부추기고 선동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의 처벌은 요원하기에 그 者들이 다시 또 준동한 것으로 보인다.

나이를 먹을수록 품격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성과 품격 없는 자들은 나이만 많은 ‘어른이’일 뿐이다.
타 종교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과 바른 ‘인성’을 갖춘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지금보다 더 많이 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힐링을 위한 명상)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