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성추행 처벌 받았지만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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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성추행 처벌 받았지만 인정할 수 없다"
  • 입력 : 2020. 10.14(수) 15:53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전남도, ‘2020 소금박람회’ 온라인으로 만나요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 영광군, 신안군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3일간 ‘2020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소금박람회’는 올해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천일염’이란 주제로 펼쳐지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안전한 관람과 물건 구매가 이뤄질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일염 주산지인 신안군과 영광군에 마련된 온라인스튜디오 및 홍보관의 생생한 현장 상황을 박람회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해 천일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소비자들이 좋은 소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 목포시, 국가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접종 재개

목포시는 지난 달 유통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어 중단됐던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된 만 13세~ 18세용 백신은 질병관리청과 식약처 검사결과 안정성과 품질에 이상은 없지만 백신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지난 7일 전량 수거 후 재공급된 백신으로 접종 될 예정이다.
시는 무료 접종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을 고려해 만 13세 ~ 만 18세 청소년은 의료기관 37개소, 만 62세 이상 어르신은 의료기관 88개소에서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의료기관 현황은 시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예방 접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목포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는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백신을 관리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독감 유행 시기 전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민들에게 접종을 실시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3.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비대면 실시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계청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전화조사 방식으로 우선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에는 새로운 정책수요와 그 동안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반려동물', '활동제약돌봄', '1인가구 사유' 등을 새로운 조사항목으로 추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코로나19로 급변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에 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4. 9월 모의평가 재수생 강세 없어…국·영·수 어려웠다

지난달 16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결과 국어 영역과 수학 나형, 영어 영역이 비교적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3이 재수생보다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재수생이 강세를 보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를 채점해 등급별 비율 등을 살펴본 결과, 졸업생과 재학생 성적 경향은 6월과 마찬가지로 예년 대비 특이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올해 특별히 중위권이 줄었다는 뚜렷한 경향성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입시업계에서는 중위권이 줄어 상·하위권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을 내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과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분석해 12월3일 실시되는 수능 난이도 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5. 이근 대위 "성추행 처벌 받았지만 인정할 수 없다"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근 대위가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근 대위는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의혹에는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스스로의 양심에 비춰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군사 컨설턴트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에서 훈련 교관으로 활약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러나 동시에 채무 논란, 가짜 경력 의혹, 성추행 처벌 전력 등 여러 구설에 오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채무 논란은 초반에 부인했다가 결국 채권자에게 빚진 200만원을 돌려주고 사과하면서 일단락됐지만 다른 논란들이 연이어 불거져 나오는 상황이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