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회복 3개월 후 탈모…반년 뒤엔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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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금)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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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회복 3개월 후 탈모…반년 뒤엔 피로감
  • 입력 : 2021. 01.15(금) 16:06
  • sdatv신동아방송
[sdatv뉴스] 1. 부산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돌입!

부산시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 기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먼저, 시와 구·군에 설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물가안정 대책 특별팀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벌이고,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한,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2. 부산시, 2021 문화예술인 긴급생계 지원금 지급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공연, 전시 등이 중단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1 부산 문화예술인 긴급생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연계한 ‘부산형 재난지원금’으로, 부산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1인당 50만 원씩 총 20억 원의 규모로 형성되었습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자로,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코로나19 회복 3개월 후 탈모…반년 뒤엔 피로감

코로나19 회복 후 3개월 뒤에는 운동할 때 숨이 차는 증상이나 탈모 등의 후유증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공동 연구 중인 '코로나19 임상적 후유증' 연구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 확진자가 회복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탈모와 운동 시 숨이 차는 증상이 많이 나타났고, 반년이 지나서는 피로감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일부 환자는 폐 기능이 저하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4. 코로나·영끌·빚투…작년 가계대출 100조 급증

코로나 사태에 따른 자금 수요와 투자 자금 수요가 겹쳐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988조8,000억 원으로, 1년 전 대비 증가 폭이 100조5,000억 원으로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컸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신용대출이 대부분인 기타대출은 32조4,000억 원 불어나 역대 최대 증가 폭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은행 가계대출은 당국의 강력한 규제로 증가 폭이 한 달 전의 절반인 6조6,000억 원이었고 제2금융권을 포함한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5,000억 원 증가했습니다.


5. 빅뱅 전 멤버 승리, '조폭 동원' 혐의 추가 기소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조직폭력배를 동원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 따르면 군검찰은 14일 승리를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승리는 지난 2015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자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게 알렸고, 유 전 대표는 조폭을 불러 피해자들에게 위협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매매 알선과 원정도박 등 8개 혐의로 재판받아 온 승리의 혐의는 이로써 9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