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꿈뜨락몰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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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1(수) 16:50
은행/금융
여수시, 꿈뜨락몰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올해 청년상인 임대료 50%와 공용요금, 홍보비 지원
  • 입력 : 2021. 02.03(수) 12:19
  • 김기남 기자
사진= 여수시(시장 권오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운영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중앙시장 청년몰(공식명칭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datv=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운영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중앙시장 청년몰(공식명칭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 ㈜중앙시장, 꿈뜨락몰 청년상인회가 지난 연말부터 3개월간의 협의과정을 통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 한해 여수시는 ‘꿈뜨락몰 청년상인 붐업(Boom-up, )사업’으로 임대료 50%와 공용요금 일부(월 50만 원), 홍보비(월 100만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시장은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청년상인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청년상인회는 고객들과의 약속인 성실한 영업활동에 앞장선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꿈뜨락몰 이용자수가 급감하여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작지만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년들이 도전과 열정의 작은 불씨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