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 최초 비대면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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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금)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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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 최초 비대면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 도입
  • 입력 : 2021. 04.08(목) 17:31
  • 이혜빈 기자
[sdatv뉴스=이혜빈 기자] 김해시는 지난 31일 경남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대형폐기물을 손쉽게 버릴 수 있는 비대면 배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날 시스템 관리업체인 ㈜같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까지 시스템 구축과 시민 홍보를 실시하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침대, 책상 등 대형폐기물을 버리려면 수거업체에 유선으로 미리 연락해야합니다.

수거시간, 품목 등을 확인 후 수거업체에서 현장을 방문하면 수수료를 지불하고 수거하는 방식으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불편도 잇따르고 있죠.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 수수료 결제, 수거상황 확인까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버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다운받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방법은 수거품목을 촬영해 업로드하고 배출장소 입력 후 수수료를 결제하면 나오는 신청번호를 대형폐기물에 붙여 약속한 배출장소에 내놓으면 됩니다.

이치균 청소행정과장은 “간편한 비대면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형폐기물을 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김해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빈 기자 qls5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