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살림 나무심기운동 새마을지도자창녕군협의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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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금) 10:42
사회
생명살림 나무심기운동 새마을지도자창녕군협의회 추진
  • 입력 : 2021. 04.08(목) 18:08
  • 권지혜 기자
사진=한정우 군수(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창녕군의회 이칠봉 의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나무심기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sdatv=권지혜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새마을지도자창녕군협의회(회장 황영수)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우포늪생태체험장과 부곡면 자전거도로 일원 2곳에서 왕벚꽃나무 50주, 영산홍 300주를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장, 새마을지도자창녕군협의회장,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황영수 회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기후위기 대응 및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나무심기 등 다양한 운동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새마을단체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행사로 군민들에게 미세먼지 감축을 통한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길 바란다”며 “군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녹색환경을 미래세대에 소중한 재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 기자 jihye00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