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빈집사용 시범사업' 동두천, 평택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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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1(목)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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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빈집사용 시범사업' 동두천, 평택서 추진
  • 입력 : 2021. 10.08(금) 17:27
  • 배지윤기자
[sdatv뉴스=배지윤 기자] 경기도가 지역 흉물로 전락한 빈집을 재탄생시키는 ‘경기도형 빈집활용 시범사업’을 동두천시와 평택시에서 추진합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기 남부와 북부 각 1곳의 빈집을 매입해 임대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내용입니다.

총 사업비 65억 원 규모로 매입된 빈집이 철거되면 동두천시에는 공공 아동돌봄시설을 조성하고, 평택시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2곳은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한편, 경기도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빈집 정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마을의 애물단지인 빈집을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으로 도민과 빈집 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배지윤기자 ychoe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