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손주‧자녀 응원 봇물 ‘실버 노래자랑’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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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1(목) 17:05
사회
남구, 손주‧자녀 응원 봇물 ‘실버 노래자랑’ 최우수
  • 입력 : 2021. 10.13(수) 13:26
  • 김재찬 기자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하반기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익 창출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발표했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고령정책과에서 추진한 ‘으뜸孝 남구TV 실버 노래자랑’이 차지했다.
실버 노래자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간 화합 도모 및 효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이 중계된 가운데 댓글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응원하는 손자‧손녀의 메시지가 봇물을 이뤘고, 평소 관계가 서먹했던 자녀들도 응원에 나서면서 가족 구성원간 친밀감을 높이는데 기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6월말부터 시작된 실버 노래자랑에는 지금까지 관내 어르신 500여명이 경연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실력파 가수들은 오는 12월 10일 예정인 대망의 결승전에 총출동할 예정이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