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학교 교육복지사 배치율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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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1(목)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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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학교 교육복지사 배치율 '전국 최저'
  • 입력 : 2021. 10.13(수) 17:54
  • 서효경기자
[신동아방송뉴스=서효경 기자] 경남 초·중·고교 교육복지사 배치 비율이 전국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복지사는 취약계층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 등을 통해 학생을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국 시도별 교육복지사 배치 현황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현황’ 자료에 따르면 17개 시도별 교육복지사 배치 비율에서 경남이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남은 총 51명의 교육복지사가 배치돼 학교 수 대비 배치 비율은 4.8%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가장 높은 곳은 대구로 이어 광주, 부산입니다. 수도권과 광역시의 배치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이면서 지역 간 격차도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아 거점으로 군단위 지역 교육지원청에도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하고 있다”면서 “내모든 교육지원청에 배치해 사각 지역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서효경기자 ychoe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