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 투약’ 가수 휘성, 2심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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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1(목) 17:05
사회
‘프로포폴 불법 투약’ 가수 휘성, 2심서 집행유예
  • 입력 : 2021. 10.13(수) 18:22
  • 정지윤 기자
사진=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9월 8일 오후 대구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출처=뉴시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2심에서도 집혜유에를 선고받았다.

13일 대구지법 제5형사부(부장판사 김성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수 휘성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과거 불면증과 우울증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된 것으로 보이는 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점, 재발 가능성이 낮은 점, 성실하게 치료받고 노력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휘성은 6050만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구매하고 12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