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락초, ‘자전거 타기’ 계절학교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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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극락초, ‘자전거 타기’ 계절학교 프로그램 실시
  • 입력 : 2021. 10.22(금) 08:59
  • 김재찬 기자
[sdatv=김재찬기자]21일 광주극락초에 따르면 ‘자전거 타기’는 환경교육과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계획된 계절학교 프로그램이다. 교내에서 ‘자전거 함께 타기 교육’ 실시 후 학년별 도전 거리를 다르게 해 4학년은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5학년은 영산강 자전거길, 6학년은 승촌보 코스를 완주하면 ‘자전거 타기’ 프로그램은 마무리된다. 학생 성장 및 안전을 고려해 3학년의 경우 교내에 마련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주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해 광주극락초 김형수 교감 주도로 자전거를 타 본 경험이 없거나 서투른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수업 전 시간을 활용해 지난 9월6일~10월8일 ‘자전거 걸음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자전거 걸음마 프로그램’ 동영상도 제작해 담임교사가 언제든 희망하는 학생을 지도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모든 학생이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게 지도한 후 본격적인 ‘자전거 타기’ 계절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주극락초 6학년 황다희 학생은 “걸음마 프로그램을 통해 두발자전거를 배우고 계절학교 기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습을 한 뒤 왕복 35km되는 승촌보를 선생님 및 친구들과 다녀오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내가 해내는 것을 보며 앞으로도 잘못하는 것을 연습한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