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원희룡 부인 "이재명, 소시오 패스 경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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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1(수) 16:50
정치
'정신과 의사' 원희룡 부인 "이재명, 소시오 패스 경향 있어"
  • 입력 : 2021. 10.22(금) 16:15
  • 정지윤 기자
사진=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경선 후보의 부인 강윤형씨[사진출처=매일신문 유튜브 캡쳐]
[sdatv=정지윤 기자]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경선 후보의 부인 강윤형씨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소시오패스나 안티소셜(antisocial, 반사회적)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강씨는 서울대 의대를 나온 정신과 전문의이다.

지난 20일 강씨는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자신은 괜찮지만,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 소시오패스의 전형”이라며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나 배려보다는 분노, 뒤틀림에 의한 원한의 한풀이 내지는 복수 이런 부분들이 있다”며 설명했다.

강씨는 “대장동 특혜의혹 국정감사 태도, 형과 형수한테 한 욕설 파동, 김부선 씨와 소동 등을 볼 때 남의 고통이나 피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행태를 보인다”며 "무자비하게 타인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원 전 지사와 이 지사를 비교하며 "두 사람이 동갑(1964년생)으로 알고 있고, 어린 시절 가난했던 것도 비슷하다. 하지만 극명하게 다른 점은 우리 후보는 따뜻하고 화목한 부모님 밑에서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씨는 원 전 지사와 서울대 동기로 1993년 결혼했으며, 강 여사는 소아·청소년 전문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