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진, 홍수열...202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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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김주진, 홍수열...202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
  • 입력 : 2021. 11.18(목) 17:11
  • 차서윤기자
[sdatv뉴스=차서윤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김주진 기후위기솔루션 대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202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문화/미래/사회/진실/환경 등의 분야에서 선정하여 그동안 가수 이효리, 가수 방탄소년단, 배우 정우성, 나영석 PD, 이국종 아주대 교수,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팀 등 총 522팀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로는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석탄발전소와 싸워온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변호사, 폐플라스틱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선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1월 15일 월요일 환경재단 창립 19주년 <후원의 밤>에서 열렸다. ▲김부겸 국무총리,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순진 2050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가수 션, ▲줄리안 방송인, ▲구고은 어린이환경리더 등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외에도 <찔레꽃>으로 잘 알려진 ▲음악인 장사익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시민사회와 정부, 기업과 손잡고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아시아의 그린허브다.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운동가와 시민·환경단체를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차서윤기자 tjdbs9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