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기준 개선 '물환경 관리' 강화

  • 즐겨찾기 추가
  • 2022.01.21(금) 00:18
환경
환경부,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기준 개선 '물환경 관리' 강화
  • 입력 : 2021. 11.19(금) 16:54
  • 배지윤 기자
사진=비점오염원 개념도
[sdatv뉴스=배지윤 기자]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기준 변경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물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1월 말에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중점관리저수지ㆍ특별관리해역ㆍ지하수보전구역 등 특별히 수질관리가 필요한 지역들이 비점오염원관리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정기준이 구체화된다.

또한, 비가 내릴 때 비점오염물질이 유출되어 유역의 수질ㆍ생물 다양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불투수면적을 관리하기 위해 불투수면적률을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기준에 새롭게 포함했다.

권한의 위임 및 업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도 정비됐다.

박재현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수질오염물질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비점오염물질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지윤 기자 jiyunbae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