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바이넥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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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셀트리온-바이넥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무협약 체결
  • 입력 : 2021. 11.30(화) 15:27
  • 정지윤 기자
사진=양현주 셀트리온 상무(오른쪽)와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전무(중앙), 조진섭 바이넥스 상무(왼쪽)이 30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셀트리온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한국바이오협회 제공]
[sdatv=정지윤 기자] 셀트리온과 바이넥스는 30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협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생산·공급을 바이넥스에 위탁하고 관련 생산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 업계의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및 원부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해왔다.

지난 6월에는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전문업체인 이셀과 원부자재 국산화 결실을 맺기도 했다.

바이넥스는 총 1만2000리터 규모의 다양한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다.

양사는 국산화 영역을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분야로 확대하면서,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바이오산업의 인프라 확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업계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추진한 소부장 국산화 과정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기업 및 지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 산업 생태계가 글로벌 수준의 획기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