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 내 확진자 소폭 증가… 교내 감염은 오히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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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내 확진자 소폭 증가… 교내 감염은 오히려 감소
  • 입력 : 2021. 12.01(수) 16:10
  • 이지원 기자
[sdatv뉴스=이지원 기자] 전면 등교 이후 일주일 간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학내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10%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교내 감염 확진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코로나19 상황 정례 브리핑에서 “전면 등교가 재개된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유·초·중·고 학생 코로나 확진자가 1090명으로 집계됐다” 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면등교 이후 일주일간 교내 감염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16명 감소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학내 방역 강화를 위해 퇴직 보건교사 20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 역학조사 지원팀’을 운영하고, 연말까지 교육지원청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교 밖 시설의 방역 상황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지원 기자 tjdbs9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