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장, 이종호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예방 받아

  • 즐겨찾기 추가
  • 2022.06.10(금) 10:40
정치
박병석 의장, 이종호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예방 받아
- 박 의장, "기술패권 경쟁시대 우리가 기술 주권 지킬 수 있어야"
- 이 장관,"정부가 인재발굴하여 과학기술 5대강국 발돋움할 것"
  • 입력 : 2022. 05.20(금) 14:48
  • 이신동 기자
박병석 의장, 이종호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예방 받아
이종호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을 찾은 이종호 장관에게 “기초과학분야의 발전에 있어서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가 발전의 큰 원동력은 과학기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이종호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을 찾은 이종호 장관에게 “기초과학분야의 발전에 있어서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가 발전의 큰 원동력은 과학기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의장은 “미중 간 기술 패권 경쟁이 이뤄지고 있고, 공급망 질서의 재편이 벌어진다.”며 “기술 패권 경쟁 시대에 우리가 기술 주권을 지킬 수 있는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인재들을 정부가 잘 발굴해서 질적 수준을 높인다면 미국이나 중국처럼 인재가 많은 나라들하고 경쟁할 수 있다”면서 “국민들의 재능을 보면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5대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이신동 기자 apache2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