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창업주 이찬석 회장은 곤지암에 3000평 규모의 1호점을시작으로 전국에 100호점을 조기에 개설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전국개설점 건물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의료대란이후 국민들의 건강을 스스로 지켜내는 환경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한방. 양방. 줄기세포. 명진메디칼의 원적외선 건강의료기구설치. 건강음료. 찜질방. 기타건강개선에 필요한 부가시설을 설치하여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국민건강개선센타는 검증기관의 의료기구로 선정된 제품이나 식약처의추천을 받은제품만을엄선하여 기술적서비스의 오류로인해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증의 단계를 높혀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줄기세포서비스품목을 준비하기 위해 바이오 회사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고 전국에 있는 건물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찬석회장은 이철영 전진산업개발과 손을잡고 인테리어 사업국을 운영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전진사업은 인테리어. 분야에서 매우뛰어난 실력을 갖춘재원들이 집단을 이룬회사로서 종합건설도 겸하고있습니다 신의와 성실이라는 기업윤리를 모토로 건설분야에서 두각을 나태내고 있는 이철용회장은 이찬석회장과 업무 협업을 이루고 신성장의 기회를 마련할뿐아니라 국민건강개선센타가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을수 있도록 건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