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문철, 대장암 투병 중 50세 나이로 별세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2021년 10월 04일(월) 15:55
사진=배우 남문철[사진출처=매니지먼트 비케이 제공]
[sdatv=정지윤 기자] 중견 배우 남문철이 대장암 투병 중 50세 나이로 별세했다.

남문철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4일 공식입장에서 “남문철 씨가 오늘 오전 6시 20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 50세에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할 것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 남문철은 극단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후 ‘육룡이 나르샤’, ‘38사기동대’, ‘청춘시대’, ‘슈츠’, ‘녹두꽃’, ‘용의자X’, ‘검은 사제들’, ‘백두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이 기사는 SDATV 케이블방송 홈페이지(http://www.tvsda.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