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어린시절 사진 비교 눈길…왜?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2021년 10월 08일(금) 16:37
사진=(왼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 어린 시절, 윤석열 전 검찰총장 어린 시절[사진출처=이경 대변인 페이스북 캡쳐]
[sdatv=정지윤 기자] 이재명 캠프 측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두고 옷차림을 비교해 큰 화제이다.

지난 7일 이재명 캠프 이경 대변인은 자신의 SNS에 흑백 사진 속 체형보다 큰 허름한 옷을 입은 이 지사와 컬러 사진 속 남색 외투에 빨간 나비넥타이를 착용한 윤 전 총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며 “이재명의 옷과 윤석열의 옷. 사진을 보며 생각은 각자의 그릇만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대변인이 올린 사진은 전날 먼저 시인 김주대 씨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어린 시절 이재명의 깨끗하지만 몸보다 훨씬 큰 옷에서 가난을 보았고, 윤석열의 딱 맞는 옷과 나비넥타이에서 부유함을 봤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김 시인은 “미래의 가난까지 걱정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아픈 마음을 윤석열이 알 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흙수저'출신임을 강조하려는것 아니냐", "무슨말을 전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가난하면 선이고 부유하면 악이라는 건가"라는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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