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판교대장초 학교돌봄터 및 국공립어린이집 방문

- 성남시, 지난 8월 30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 2022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32개소, 국공립어린이집 101개소로 확대

박대영기자 dnfi8101@gmail.com
2021년 10월 13일(수) 08:43
사진=은 시장이 판교대장초에서 학교돌봄터에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12일 오후 판교대장초등학교 학교돌봄터와 국공립 판교숲속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돌봄교사, 학부모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분당구 대장동에 위치한 판교대장초 학교돌봄터에서 은 시장은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이곳 판교대장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1호를 개소했는데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자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요즘 아이들이 밖에 나가 뛰놀지 못해 아쉬웠는데 학교돌봄터에서 공부는 물론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말 만족스럽다. 아이들도 좋아한다. 마음 같아서는 매일 맡기고 싶다.”고 웃으며 답했다.

최소영 센터장은 “40명 정원에 현재 대기가 30명이 넘어 안타깝다. 학교돌봄터를 계속 늘려가야 한다. 입소문이 나 다른 학교에서도 벤치마킹을 올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은 시장이 “학교에서 학교돌봄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도 내어주시고, 체육관과 강당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하자, 권영선 학교장은 “우리 아이들 잘 돌봐주셔서 오히려 학교측에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후 방문한 국공립 판교숲속어린이집에서 은 시장은 “돌봄이 안정되면 양육자가 밖에 나가 안정되게 일할 수 있다. 이는 성남시가 돌봄에 집중하는 이유기도 하며, 돌봄 위기와 같은 사회적 위험에 대한 대응 주체가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이 아닌 공공이 일정 부분 책임진다는 의미가 있다.”며 “올해 88개소 운영 중인 국공립어린이집을 내년까지 101곳으로 확충하고, 현재 31.9%인 이용률을 내년까지 40%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3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성남시는 보육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학교돌봄터에 더해 2022년까지 현재 14곳인 다함께돌봄센터를 32개소로 확충하고, 올해 88개소인 국공립어린이집도 백현동, 운중동 등에 13개소를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

박대영기자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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