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장학재단 신현옥이사장 취임 및 꿈나무장학증서 발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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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꿈나무장학재단 신현옥이사장 취임 및 꿈나무장학증서 발급식
  • 입력 : 2024. 06.02(일) 08:18
  • 이신동기자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한중 교직원복지협의회 이태성대표와 신현옥박사의(세계시온선교교회 당회장)이사장 취임식과 2024년 1학기 꿈나무장학금 전달식 본협의회와 꿈나무작은도서관(관장 문린)이 지난달25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평화교회(장소제공 홍영헌 담임목사) 본당에서 거행됐습니다. 

한중 교직원복지협의회 이태성 대표와 신현나 이사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임 이사장 취임 및 장학금 수여식은 문경숙 교수의 신명나는 진도북춤으로 시작을 알리면서 현역경찰 송인억 트로트(남대문경찰서 경감)가수의 열창으로 학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참석자에게는 큰 즐거움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신임 이사장 신현옥 박사에게 문린 도서관장의 추대패 전달과 한상천 전 중국 칭다오영사, 최기성 서울독립문교회 담임목사, 장경률 한중삼강포럼 대표,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대표의 축사와 이강윤 일본선교사, 양윤녕 전 사이버민주당 대표, 성환규 한중일교류협회이사, 문경숙 박사 본협회이사, 최인식 내외신문 편집국장, 조동우 한중데일리 대표, 최미영 재한요양사연합회이사, 한성록, 김상룡, 한군철등, 한신무역 내빈과 한중교직원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장학금 수여식을 하였습니다. 이날 31차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새터민 학생, 중국교포 학생, 다문화 학생 등 25명입니다.

꿈나무 장학생은 다음과 같다.

강송권, ACA 글로벌비젼학교 10학년, 학생의 장학생 대표발언으로 시작해 새터민과 중국교포 또는 탈북민 자녀들로 대학생 김민교, 초중고 학생 김승현, 김동우, 박준곤, 장지우, 최세희, 백지환, 한정일, 강송권, 최건, 최강, 박조형, 조령미, 최다훈, 한청린, 이승민, 전성환, 허준호, 백설송, 오정우, 중국 현지중소학생 리예진, 진수암, 박현룡, 남수정, 진가연 등 25여 명이 수상하였습니다.

한중교직원복지협의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신현옥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오랫동안 어렵고 소외된 다문화가정을 찾아 도움을 주고 매년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봉사해온 한중교직원복지협의회 이사장에 취임해 어께가 무겁고 책임감이 크다”며“ 주님의 사명으로 어렵고 소외된 학생들과 이웃을 더욱더 챙기고 보듬어주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오늘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에게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은 인성이 중요하다며, 오늘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과 학업에 열심히 노력해 우리사회의 훌륭한 기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한 탈북학생의 어머님은 한국에 와서 많은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으며 따스하게 보듬어 주며 장학금까지 지급하여 주어서 마음을 달래 주는 것 같다며 감사했습니다.

한중교직원복지협의회는 1995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교직원복지협의회로 운영, 목적인 북한 동포, 중국 교포, 러시아 교포의 학생과 어르신들에게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모국인 대한민국을 알아가며 아름답게 소통하는 관계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같은 민족으로서 통합하는데 교량 역할을 감당하는데 도우미 역할을 하고자 설립된 단체입니다.

본 협의회의 주요 활동은 중국 교포 학생의 한글 글짓기대회, 우리 민족 전통예술 대회(민속춤, 전통악기 공연, 전통 민속놀이대회 )를 개최하여 민족의 정체성을 고취하며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예절교육 등 활동하는 민족학교(중국 조선족 민족학교)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학금 수여식은 국내외 중국 교포 학생, 새터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연 2회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금은 각 회원의 후원금과 각 지역 특산품 판매 이익금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